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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경매하고 후회한 사람의 후기글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5. 6. 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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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경매 절대 하지 마라




진짜 개똥같다.

-가격: 최초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모르고, 낙찰금액은
거기서 몇백 더 든다. 거기에 또 추가로 경매장/대행
수수료로 100만원 이상 추가로 든다.
상품화:중고차 사이트는 상품화 다 되어있어서 구매 이후
소요 금액이없는데, 경매는 실내외 클리닝에 뭐 복원에
해서 또 7~80든다.
.
차 선택 : 가격도 들쭉날쭉해서 초보가 보기 어렵다. 나는
네달동안 시세 파악하고 시작했는데도 원하는 옵션이
안나와서 맘에 안드는 다른 매물 입찰했다.
종합 단점
결국 경매도 시세가 다 있다. 보통 보험 평가액

+100~200 사이에서 결정됨. 대행 매니져들끼리 개략적인
금액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말도안되는 가격에 낙찰 받는
구조가 될수없다
차량 상태를 모른다. 뭐 대행 사이트에는 꼼꼼한 사전
검수 이래놓는데 결국은 대충 사진 몇장 찍어 보내고
전문적인 검수 안한다. 경매장에서 그렇게 사전에 해볼 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ㆍ모든 피해는 소비자의 몫. 낙찰 받은 순간부터는 달리는데
크리티컬한 하자 (한달 2000키로) 말고는 다 내가
독박써야된다. 대행사? 입금 한 순간부터는 나는 몰루
모드로 돌변. 꼬우면 낙찰가 10% 물고 포기해 ^^
그냥 맘편히 케이카나 엔카 써라. 50~100만원 아끼자고
개똥같은 경험 하기 싫으면.
하.. 너무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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