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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팀 문화재 훼손 논란] 세계문화유산에 망치로 못 박아...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5. 1. 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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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촬영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병산서원 건축물에 못을 박아 경북 안동시가 문화재 훼손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2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4시쯤 KBS 드라마 제작팀이 병산서원을 배경으로 촬영하던 중 소품용 초롱등을 매달려고 만대루와 서원 나무 기둥에 망치로 못을 박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4595?ntype=RANKING



서현과 옥택연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이다.




KBS 드라마 촬영팀이 안동의 병산서원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던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병산서원의

나무 기둥에 못질을해서 문화유산을 훼손했다합니다.

안동시는 KBS 촬영팀을 문화재 훼손 혐의로

고발을 했다하네요...

드라마가 문화재보다 중요하진 않죠....

강력한 처벌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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