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흙수저보다 뭔가 더 슬픈 수저임..ㅠㅠ 집이 못사는 집이 아님.. 근데 집에서 형이 첫째라 모든 돈 몰빵함. 집차가게 결혼비용 모든거다 대줘서 형은 벌써 집값도 오르고해서 총 재산이 6억 이상임. 근데 난 막내라서 100만원도 지원 안해줌 부모님은 좋은 집 전재산 다 털고 빛까지 내서 집 비싼거 사고나서 빛갚으면서 잘 사시는중 그덕에 나한테 줄수있는돈이 전혀 없다함 부모님과 형은 잘살고있지만 난 10년째 작은 자취방에서 혼자 벌어서 혼자 사는중 난 흙수저는 아니고 버려진 일회용수저느낌..ㅠㅠ 평생 모은1억도 부모님의 거짓말에 의해 전부 날려먹고.. 그냥 부모 형제 자체가 나한텐 최악의 배신자같은 느낌.. 형제, 자매가 많으면 공평하게 증여, 상속을 해줄거같지만 각각의 집안마다 사정이다르고 부모님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