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집단 변사’는 1987년 8월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 오대양 공장 구내식당 천장에서 4박5일간 숨어 있던 오대양 직원들의 변사체 32구가 발견된 사건이다. 오대양 회사 대표이자 신흥사이비 종교 교주인 박순자와 관련돼 있다. https://naver.me/FCBwWrKa 한국 뒤흔든 4명의 교주들… 法 “공익성 인정, 다큐 방송 허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을 산 기독교복음선교회(CGM·세칭 JMS) 정명석(78) 총재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오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법원이 JMS가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n.news.naver.com 천장위 32명이 같은 장소에서 목을 메서 사망 손이 묵기고 발이 묵기고 입을 막고 코를 막았다. 남자 4명 여자 28명 교주 박순자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