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LsZlrZIFwU 미국 부동산 이야기를 다룬 CNBC 다큐입니다. 기업형 지주, 집주인이 늘어나고 있다하네요. 블랙스톤 자산운용사가 가지고 운영하는 집이 미국내에 8만여채라고 합니다. 미국에선 기업 집주인이 많다보니 월세도 많이 오른다고 합니다. 기업은 손해를 절대 보려하지 않으니까요. 한국에서도 큰 빌딩은 기업이 주인인 경우가 많죠. 언젠가 한국도 미국처럼 개인 단독주택, 아파트의 집주인도 기업이 되어 월세를 쭉쭉 올리는건 아닌가 생각해봐야합니다. 그때 내가 집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내 소득의 일정부분을 월세로 내냐 마냐가 결정될테니까요. 이런 기업형 집주인이 늘어나는것에대한 미국 대책은 집을 더 많이 지어서 공급을 늘리는 거라합니다. 역시 천조국! 공급이 늘면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