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자

공무원요즘 교도소 근황(feat.일 못 해먹겠다)요양원,캠프 된 느낌수용자인원은매년 증가로 과밀수용 최대치 찍었지만인력은 10년째 16000명(경찰,소방은 인력 대폭 증원 후 14만,6만명)사동 교도관 혼자서 수용자 80명~100명 상대주야비주 주야비휴 8일에 한번 휴일 사람 갈아 교대근무소방경찰처럼특정직 아닌교정만 일반직이다 보니같은 시간 일해도 소방, 경찰 대비 월 급여 30~40만원이상차이수용자들 인권 외치면서 교도관 고소, 폭행,인권위 진정,행정 심판,헌법소원 거기다 수용자 가족들이 민원넣음 ㅋ3년차지금까지 겪은 일1.김치,돼지고기 식자재 원산지 및 교도소 수형자 부식금액정보 공개 청구(자기는 국산 아니면 밖에서도 김치,돼지고기안 먹었다 그리고 밥이 왜이리 부실하냐고 ㅋㅋㅋㅋ2.징벌방(독방) 수형..

교도소 실태1 본인은 현직교도관임 범죄로인해 고통을 당한 억울한 피해자보다, 죄를 짓고 들어 온 수용자들이 휠씬 더 잘 먹고 잘살고 행복해하는 모 습을 보고 이건 바람직한 교도소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함 * 교정교화와 인권이라는 보호막 뒤에 숨어 올바른 교도소가 아닌 범죄자의 요양원.합숙소가 되어 가는 현 실태를 국민에게 알려 이를 바로 잡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음 교도소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 중에서 국민들도 알아야 할 부분을 알리고 싶음 얼마 전 수도권 모 소에 복역 중인 한 수용자(평소에도 직원 폭행, 폭언, 자해 등을 일삼는 자임)가 본인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이물질 취식을 하는 등 자해를 하여 모 대학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음 * 치료를 마치고 병실 침대에 눕히는 중 도주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