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공무원의 미래가 참 어둡네요....
학생들에게 고소를 당하고
나중엔 학생들한테 맞기도하겠네요..
그러면 교사들은 매일매일 학교다니는게
고통스럽고 힘들겠네요..
영상을 보면 학부모들도 문제네요..
학부모들이 너무 자기 애만 이뻐라하고
교사는 그냥 무시를 해버리네요..
요새 나이많은 교사는 정년퇴직 몇년전에
명예퇴직을 그냥 신청해버린다합니다...
어차피 교사 오래해봤자
영상에 나온 사건을 직접 경험하게할
확률만 높일수 있으니
빨리 퇴직해서 연금 받는거죠..
요즘은 아동이랑 잘못 놀러다니면
아동학대라고 고소 당할수 있습니다.
체벌은 절대안되고 훈계, 벌을주면
고소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즘은 교실에서 아이들 다있는데
특정 아이를 지목해서 훈육을 하거나
지도를 할수도 없다합니다.
왜냐하면 정서적 학대로 고소 당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교실이 개판이네요.
학생에게 수치심을 주기때문에 적극적 생활지도가
교실에서는 이뤄지지 않는군요..
반성문을 쓰게해도 정서적 학대,
애를 훈계한다고 복도에 세워둬도 정서적
영상이 너무 어이가 없네요.
학생을 잡으면 신체적 구속이기 때문에
교사가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할수 있습니다.
교사는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사는 거의 성인군자만 할수 있겠네요...ㅣ
학부모에게 모욕당하는 교사
교사 자질이 없다.
경찰 신고
교육청신고
교육부장관에 신고
교사 폭행
(정서적)아동학대로 고소
그 결과
선생님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
경제적 지원,법률적 지원도 없다.
학교도 교육청도 어느누구도 도와주지 않는다.
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새 학부모들은 대박이네요.
초등학교 학부모면
30대 후반 여자 일건데...
80년대생 여자들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참 고귀하고 뭐든 다 보호해주고 싶나봅니다.
요즘 교사들은 탈출은 지능순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학교 내에 교권은 바닥
학부모들이 교사, 학교를 괴롭히는법
1.교육청에 매일 학교, 교삭관련 민원 신고
2.경찰에 아동학대로 고소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 병원 진단서 첨부 등)
#교사 #교사공무원 #공무원 #교사연봉 #학부모욕설
#학생욕설 #교육청민원 #학교안전공제회 #기소유예
#호랑이캐릭터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