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캄보디아는 절대 가지마라
1년전인가 이런 사건이 있었어 대만에 취업 못하는 친구들이 많음
중국애들이 미얀마나 캄보디아에 일자리가 있다고 중국어를 잘하는 친구들을
모집한다고 공고를 냄 동남아니까 대만인들이 많이 지원을 함
해당국가에 도착하면 하루 이틀 잘해중
그리고 음식에 약을 타서 해당국가 산속에 있는 군사시설로 데려가
남자는 깨면 두들겨패고 돈을 다 인출한후 보이스피싱 전화원으로써
여자는 성노리개로 쓰고 보이스피싱으로 써 만약 반항할시 장기 적출및 피를 뽑고 고문을 해
그리고 죽이지 실제로 대만방송에서 톱뉴스로 며칠을 도배했어
또한 잡혀져있는 애들이 좋은일자리 있다고 꼬드겨서 많이 넘어갔어
거기서 간신히 빠져나온 사람이 방송국에 제보했지 그 숫자가 수 만명에
달할수 있다고함 대만방송에서 해당시설 취재하러 갔으나 군사시설이라 거부당함
그렇다면 캄보디아나 미얀마는 왜 자기 군사시설을 빌려줄까? 결국 돈이야
그렇게 잔인한 놈들이야 미소가 좋은나라?니 뒤통수 언제 칠지몰라
아참 그리고 동남아에서 중국인들이 아님 조선족들이 니 라인아이디
물어보면 절대로 가르쳐주지 마라 꼭 물어보는 친구들 있다
나중에 만나면 술에 약타서 평생 행방불명인체 살아갈수도 있다
유엔인권사무소는 지난해 미얀마에 약 12만명이 온라인 사기에 동원되고 있다며 중국계 갱단이 운영하는 조직들이 전세계로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기도 했다. 지난해 4월 코캉에서는 MNDAA 소속 군인이 온라인 사기 및 살인 혐의를 받아 공개 처형되는 일도 벌어질 만큼 심각한 문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47798
유엔인권사무소 공식 문서에서도 미얀마에
중국계 갱단 12만명이 온라인 사기를 치고 있다고 확인 가능.
대부업체로부터 빚을 져 독촉을 받던 그는 캄보디아의 한 호텔에 2주간 머물다 오면 빚을 탕감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고 이에 캄보디아로 갔다고.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그곳은 지옥이었다고 했다.
도착하자마자 경비가 삼엄한 곳으로 끌려간 민성 씨. 그가 끌려간 곳은 철문과 높은 담벼락에 둘러싸인 범죄단지 '웬치'였던 것. 이는 카지노를 운영하며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는 조직의 근거지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36290
현지인도 "저긴 못 간다"…한국인 수백 갇힌 캄보디아, 왜
캄보디아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충격적인 실태가 공개됐다. 앞서 제작진은 지난 1월 캄보디아로 출국
n.news.naver.com
범죄에 사용할 조선족, 한국인, 대만인
노예들이 필요해지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미얀마, 캄보디아에는 안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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