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의 차이리는 7,000만원 이에요.
차이리는 더 줄수도 있어요.
남자랑 동거한적 있어요?
2년정도요.
몇명이요?
3명이요.
그냥 가세요.
동거 경험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나요?
동거를 2~3년 했으면
두번째 결혼이나 마찬가지죠
할거 못할거 다했을거고
애가 없고 혼인신고만 안한거지.
7천만원까지 내면서 결혼해요?
당신의 첫사랑은 돈도없이 당신과 놀았죠
전남친은 거의 무료로 당신을 얻었는데,
왜 나에게는 모든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나요?
중국 결혼 필수 차이리(중국에서는 결혼할때
여자 집에 신랑이 돈을 주는 제도, 결혼 지참금)
때문에 남여갈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에서 차이리 7천만원은
결혼할때 남자가 여자 집에 7천만원을 줘야
결혼식을 할수 있고 결혼을 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결혼·출산하지 않거나 결혼·출산에 반대하는 것을 고의로 옹호하고 선동하는 주제와 극단적 페미니즘을 선동해 성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극단적 대립 유발’의 사례로 제시됐다. 극단적 대립 유발의 다른 사례로는 춘절 풍습 등 중국 전통문화를 비방하는 행위, 특정 지역에 대한 적대감을 조장하는 행위 등이 있다.
중국에서도 남녀갈등은 폭발적인 이슈이다. 결혼할 때 남성이 여성의 가족에게 ‘차이리’라고 불리는 신부대금을 지불하는 문화가 남아 있어 분쟁의 불씨가 되는 한편, 사이버성폭력·취업차별·외모에 대한 압박 등 여성에게 적용되는 구조적 차별도 존재한다. 젊은이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현상에 관한 토론이 벌어지면 남녀가 차이리와 성차별을 각각 이유로 지목하면서 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성차별을 문제 삼는 목소리를 ‘극단적 페미니즘’이라고 지적하는 게시물도 널리 퍼져 있다.
저출생 현상이 심각해지자 중국공산당은 화목한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여성은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국남(國男)’ 등 남성을 비판하는 표현을 주로 단속한다. 중국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954만명으로 3년 연속 1000만명 아래를 밑돌았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어지면서 인구도 3년 연속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6484
중국공산당, 춘절 맞아 비혼옹호·페미니즘 특별단속 예고···“화목한 분위기 조성”
중국공산당이 춘절(중국 설) 연휴를 맞아 온라인 공간에서 결혼·출산에 관한 부정적 인식을 부추기는 의견과 ‘극단적 페미니즘’을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중국공산당 중앙인터넷안전·정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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