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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벨기에 부동산 펀드 투자했다가 전액 손실 사태 발생(feat. 은행, 증권사가 가입 권유하는 상품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5. 1. 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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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가 자금을 빼버리면 후순위는 어떤 조치도 하지 못하고 손실이 확정돼서다. 해외 부동산 펀드는 대부분 자산운용사가 국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은 후 현지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아 빌딩 등을 사는 형태다. 이때 현지 금융기관은 대출 형태로 부동산에 투자하게 되는데, 해당 건물을 담보로 잡는다. 이같은 현지 금융기관이 선순위 투자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2939

꾸역꾸역 해외 부동산 펀드 만기 연장했는데… 선순위가 손 떼면 답 없네

선순위 투자자는 현지 금융기관 국내 투자자는 대부분 중·후순위 선순위가 EOD 선언하면 손실이어도 부동산 팔아야 해외 부동산 펀드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이 부동산 경기 회복 때까지 기다

n.news.naver.com








코로나 전 유행했던 펀드가 바로

벨기에 부동산 투자 펀드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증권사, 은행에서 아주 열심히 팔았는데

주로 하는 말이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 있는 공공기관이 입주한 건물이고

공실이 하나도 없고 장기 임차인에다가

공공기관이라 월세를 못낼일도 없어서

아주 좋은 투자펀드라면서 광고하던게

생각이 납니다..




저도 은행에서 가입 권유를 받았지만

은행원이 권하는 상품은 다 은행원

본인 실적채워서 진급하고 성과금 받으려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가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대부분 은행원이 권유하는 상품만 가입안해도

투자의 반은 성공한겁니다.

실제로 은행원이 권유하는 상품은 수수료가 높거나

잘 안팔려서 은행 내에서 인센티브, 성과금이 걸렸거나

은행 지점장이 팔라고 쪼으는 상품을

고객들에게 가입하라고 권유합니다.

대부분 그렇습니다.

은행원이 미쳤다고 쌩판 모르는 사람인데

자기 은행에 왔다고

좋은 상품을 권유할까요....

그 상품이 은행에 이익이되고 은행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이면 몰라도말이죠....



대부분 증권, 은행에서 큰돈을 잃은 사람들 보면

은행 지점장이 권유해서, 주거래은행에서 권유해서,

주거래은행 오래본 과장, 직원이 권유해서

등등 은행원이 권유해서 투자했다가

돈 다 잃고 피해자라고 뉴스, 다큐멘터리에 나옵니다.




워렌버핏도 모르는건 투자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수익구조가 복잡한 주식,펀드는

절대 투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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