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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병점·수원·용인 250채 오피스텔 전세사기 결국 터졌다.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3. 4. 1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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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당시 대리인이라던 사람은
공인중개사였고 임대인의 오피스텔을 위탁관리하는 대리인이였다.
계약당시 공인중개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중이였으나 같은주소지 물건이름이 다른 유사한 부동산으로 계약을 진행하였다.
임대인은 2023년 6월부터 세금체납이 예상되어 현재 오피스텔 소유권이전받아가라 모든 세입자들에게 이야기중이다.
오피스텔은 현재 역전세로 소유권을 이전 받으려면 각종 세금과 떨어진 가격으로 세입자들마다 조금씩다르지만 2천만원~5천만원의 손해가 발생한다.
세금이 체납되면 수백채라 경매가 아니라 공매로 진행되는데 이게 처리되는데 1~2년 걸린다한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최근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다수 주민으로부터 신고를 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해자들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린 호소문에 따르면 임대인은 동탄·병점·수원 등에 오피스텔 250여 채를 소유한 A씨 부부다. 피해자들은 최근 집값 하락으로 다수 오피스텔의 거래가가 전세금 이하로 떨어진 데다가 체납세까지 있는 상황에서 소유권을 이전받을 경우 가구당 2000만∼5000만원의 손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naver.me/xEqk6PWE

"250채 소유 부부 파산"…동탄서 '전세사기' 의심 수사 착수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일대에서 오피스텔 250여 채를 소유한 임대인이 파산해 피해자 수십명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화성동탄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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