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뒤에도 남아있을 대학은 어디일까?(feat. 서울, 광역시 주요대학 이외에는 다 폐교한다)

현재 우리나라 0~4세는 80~84세보다 작다.
92년생 출생 72만명에서
출생인구가 20만명대로 초토화 되면서
대학들의 줄폐교, 통합은 확실시됨
돈 없는 외대등록금 올릴까..
학생 90% "인상 반대"
서울캠 총학 산하 등록금 인상 반대 실전단 기자회견 개최
학우들 *등록금 수준의 수업, 시설. 복지 중문치 않아"
한국경제
한국외대. 12개 학과 통폐합 추진.학생.교수 강력 반발
춤장 "재정 위기 직면 서울 글로벌캠퍼스 구조조정 필요" 대학들이 최근 어문계열 학과를 잇따라 통폐합하는 가운데 한국외국어대가 12개 학과를 구조조정한다
는 계획을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은 지난달 학과장들을 대상으로 ..
지방에 있는 대학뿐만아니라 서울과 수도권도 예외가
아닌데 한국외대같이 의대가 없고 문과위주의 대학교는
서울에 있더라도 벌씨 재정위기를 겪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20년 뒤엔 수도권-국립대만남는다
입력 2022-01-19 1700
2040년 입학자원 43만 명-+28만 & 급감
학령인구 감소로 20년 후에는 수도권 대학과 지방 국립대만 생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대학교육연구소의 '대학 구조조정 현재와 미래' 연구보고서에 따교연 대학 입학 기능 인원
은 2020년 46만4826명에서 2040년 28만3017명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20년뒤에도 살아남을 대학교
로스쿨+의대 보유
서울권 9개 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이화여대
로스쿨+의대 보유
수도권 2개 대학
아주대
인하대
로스쿨+의대 보유
광역시 소재 지역거점국립 4개대학
부산광역시 지방거점대학 부산대
대구광역시 지방거점대학 경북대
광주광역시 지방거점대학 전남대
대전광역시 지방거점대학 충남대
+국내 4대 과학기술원(과기원)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지스트(GIST, 광주과학기술원)
+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서울 수도권에서는 의대를 보유해서 재정이 탄탄한 대학,
지방에서는 일부 거점국립대와 과학기술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대학은 희망이 거의 없는 상황
출처 대학교육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