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사이비교주 다큐)7화, 8화 만민중앙교회 후기 (추천 스포 결말 포함)
‘만민의 신이 된 남자’는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만민중앙교회는 1999년 5월 신도들이 MBC 여의도 사옥을 난입한 것을 계기로 이름을 알렸다. 이재록 목사는 201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6년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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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뒤흔든 4명의 교주들… 法 “공익성 인정, 다큐 방송 허가”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을 산 기독교복음선교회(CGM·세칭 JMS) 정명석(78) 총재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오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법원이 JMS가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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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 침입한 신도들이 PD수첩 방송테이프를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탈취한 테이프 내용은 만민중앙교회 폭로 내용이다.
테이프를 탈취한 사람들은 바로 만민중앙교회 신도들…
그 테이프 내용은 걸을 수 없는 사람을 걷게 만들고
볼수 없는 사람을 보게 만들었다.
등등 말도안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신도들의 헌금으로 라스베가스를 가서 헌금으로 도박을 함..
만민중앙교회는
믿음에 따라 1~5단계(살수 있는 집 수준)을 정해준다.
가장 낮은 등급은 벌판에서 살고 가장 높은 등급은 예루살램궁전에 살거라는 이야기를함..
돈 많이내면 높은 단계를 주고
돈 적개내면 낮은 단계를 줌
11조 내라고 강요는 기본임
감사헌금, 건축 헌금, 구제 헌금, 특별헌금, 구역헌금, 부활절헌금, 크리스마스 헌금, 11조헌금(세전 월급)
헌금 내는 금액에 순위를 매겨서 경쟁을 붙인다.
모든 사람들에게 순위를 보여주고 헌금을 강요한다,
10억을 낸 신도도 있고, 몇억을 기부한 사람은 아주 많음
믿음을 수치화하는 사이비 교회
교회를 믿는 사람은 최하층이나 헌금 기부액은 상대적으로 매우 많다.
만민중앙교회는 예배가 끝나면 신도들이 도열을하고 목사님께 인사를 한다..
그리고 신도들은 기도를 부탁하고 또 성금을 기부한다.
목자님과 사진을 찍는 비용이 1인당 최소 1백만원……
굿즈 상점이 있는데 무안단물이란 스프레이형 물을 판매.
무안단물을 뿌리면 세탁기를 고쳐준다.
무안단물을 뿌리면 잠긴문이 열린다.
무안단물을 뿌리면 없던 쌍커플이 생긴다.
가장 큰 비중을 둔 부분은 단연 성폭력 관련 내용!!
밤마다 여신도를 부르는 목사..
가장 큰 문제는 목사의 성폭행..
가장 충격적인건
일부 만민교회 신도들은 아직도 실형받고 감옥간 목사를 기다리고 있다.
영치금은 항상 500만원 풀이고
감옥 방에서 방장을 하고 있다한다..
심지어 잘지내고 있다한다.
충격적이네요..
올해 들어 가장 추천하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입니다.
꼭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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