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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압 공무원은 여자 불가?] 산불 공무원 사망자가 젊은 남자인 이유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5. 3. 2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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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사고 당일 근무자도 아니었는데 교대 근무를 하다 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입을 뗀 A 씨의 어머니는 “산불 담당자 중 여직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원이 3명뿐이라 하더라”면서 “아들이 부서 막내라서 늘 궂은일을 도맡아 왔다. 사고 난 어제(22일)도 아들 근무가 아닌데 누가 바꿔 달라래서 근무 일정을 변경했는데 이렇게 시신으로 돌아왔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창녕군은 A 씨 근무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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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근무 꿈꾼 막내, 주말 근무 교대 응했다가 참변 [잇따르는 영남 화재]

23일 오후 경남 산청군 산청읍 산청장례식장 1층 임시 빈소는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청 화마’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통곡으로 가득 찼다. 갑작스럽게 가족을 떠나보내게 된 이들은 “아직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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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모두 창녕군 소속으로 기간제 근로자다. 산불이 발생하면 현장에 투입돼 진화하는 게 이들의 임무다. 매년 군에서 교육을 받아 산불예방 관리업무를 하거나 지자체 경계를 넘어 광역 진화대로 차출되기도 한다. 이번에 이들이 산청군에서 사고를 당한 것도 광역 진화 업무였다.





참 씁쓸하네요..

같은 공무원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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