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건기식 약품도 산다] 건강기능식품 가격 쫙 빠진다

약국가는 '대형사고'가 일어났다는 반응이다.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제품이 약국에서도 수요가 높은 제품이기 때문.

여기에 더해 약국 제품과 성분 차이가 크지 않은 점도 약국으로서는 '멘붕' 요소다.

서울 A약사는 "너무 치명적이다. 오메가3 외에 제품이랑 성분이 거의 대동소이하다. 약국 건강기능식품이 이대로 경쟁력을 잃을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다. 벌써 커뮤니티에서는 취급을 포기해야겠다는 약사도 있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57372

대웅일반약 전량 반품 신청할려고 싸놓음.. 하여간 대웅 이것들 하는
것보면 참 괘쌈함.


대웅 보이콧해야겠다 그린스토어보다더해



대웅약 남은 재고 소진하면 절대 다시 안시킴~~


철분제1달분이 3000원이라..심하네..대웅제약 요것들 물건빼버리든가해야겠어.. 대웅생활건강도 아니고 대웅제약이 직접 약국에빅엿을 먹이다니..... 썩을것들



다이소에서 파는 3천원짜리 영양제나 파는 저가하류제약사가 굳이 되겠다는데 협조해줘야지.. 대웅약 전량 반품. 임팩타민류 이하 모조리반품

2월말부로 대웅제약 일반약 전량 반품하고 취급안하기함. 하다못해 복합우루사1c까지 반품하고 아로나민 사용예정임..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5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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