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이 원룸, 빌라면 창피해서 결혼 못하는 한국] 아파트 매매, 전세 못하는 남자와 결혼 안하는 한국 결혼 풍습

블라인드

집살돈 없어서 결혼 포기한다는건 무슨 말이야??



집은 각자 수준에 맞게 살면 되는 문제 아님?
아파트가 비싸면 빌라살면 되는일인데..
빌라는 여자가 싫어한다면..
그런 기대치가 낮은 여자와 결혼하면 되는일 아닌가 싶네
댓글을 보니 이게 대한민국 현실 같네 ㅋㅋ





나도 결혼할때 구축 전세로 시작해서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 동네 자가했음. 시작부터 좋은데서 살긴 어렵지 돈이 어딨냐.. 같이 모으면서 키워가는거지 휴.



여자분들 빌라, 원룸은 신혼집 못 하겠다 해서 그런거
Sns로 만날 비교질 하니



옆에 새는 나뭇가지 풍성하게 모아서 알도 새끼도 안전할 수있는 둥지에서 사는데 나는 나뭇가지가 없어서 가지 엉성한둥지에서 밖에 못삼알이나 새끼가 독립전까지 위험해질 확률이 높음. 새끼 낳고싶겠냐



여기 계신 분들이 그런거 다 핑계래 ㅋㅋ
그냥 낳으신 분들 화이팅 하고 우리가 꺼져주자




음... 돈 없이 결혼하면

빌라, 원룸에서 전세, 월세로 시작할수도 있는데

SNS가 발달한 한국에서는

신혼집은 아파트에서 시작하는게 국룰처럼되서

아파트가 아니면 결혼을 하지 않는 경향이

커지는듯합니다.

사실 친구나 지인, 직장동료가 신혼집 어디야? 했을때


원룸에 살아, 빌라에 살아....


라고 말하기 창피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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