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부동산 계급도] 1위 강남구, 서초구 2위 용산구, 송파구 3위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 양천구

최상위 계급에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이름을 올렸다. 두 지역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7200만원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이른바 ‘상급지’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두 번째 계급에는 용산구와 송파구가 포함됐다. 이들 지역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5400만원 이상으로, 강남·서초와 180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36908

2025년 부동산 계급도…피라미드 꼭대기는 '3.3㎡당 7200만원↑'

세 번째 계급은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 양천구로, 평균 매매가가 4100만원 이상이었다. 이어 네 번째 계급에는 영등포구, 강동구, 동작구, 중구, 종로구가 속해 3.3㎡당 3700만원 이상의 매매가를 기록했다. 다섯 번째는 서대문구, 강서구,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관악구 등 6개 구로, 평균 매매가는 2500만원 이상이었다. 마지막 여섯 번째 계급에는 노원구, 구로구, 중랑구, 금천구, 강북구, 도봉구가 포함됐으며, 평균 매매가는 2000만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정말 부동산을 좋아하는것같습니다.

내가 사는곳, 서울 강남의 어디가

평당 얼마에 거래됐다더라가

주요 이슈가되고 모두가 집값 상승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국은 표면적으로는 계급이 없지만

돈이 많고 적고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사회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동산 계급도 같은게

한국에서는 이슈가되고

모두가 최상단에 위치한 부동산을 매수하길 꿈꾸고

부동산 매입, 매도, 부동산 뉴스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코로나때 집값 상승이 더 가팔라지면서

주식보다 부동산에만 모든 시선이 집중되어있습니다.

기업에 투자하기보다는 모두 부동산만 바라고

있습니다.




모두가 부동산만 바라보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인가

걱정이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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