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테슬라는 없다] 카누(GOEV) 투자자의 억단위 손절
물타지 마시고 냅두세요.
카누를 알게된게 1년이 되가네요
정말 잘못된 투자란게 이번기회에 많이 배워갑니다
3월달에 1억6천정도 손절치자 말자 다시 올라가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갖고있는돈 전부인 1억 3천
더넣었습니다..
최종 4억이 300! 대단하다.
작년 10월 4억들어가서 이번초에 분할때 팔고
다시들어간게
이제 300남았네요ㅋㅋㅋ 진짜..
다들 오르는 미장에 왜하필 이런걸 알게되어서
최악의 해인거같네요 다들 다른걸로...
진짜 잘배우고갑니다
다팔고 남은금액정리 끝 투
토니치러갑니다
카누 1,571주 판매
-135,832,222 (99.4%)
카누는
회사는 전기 자동차(EV)를 설계 및 개발하는 모빌리티 기술 회사다.
이 회사의 다목적 플랫폼(MPP)은 자체 설계한 전기 구동계, 배터리 시스템, 첨단 차량 제어 전자장치 및 소프트웨어, 기타 핵심 부품 등 전기차 작동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직접 수용하는 독립적인 완전 기능 롤링 섀시다.
이 회사의 전기차에는 라이프스타일 차량과 라이프스타일 배달 차량, 다목적 배달 차량(MPDV) 및 픽업이 포함된다.
차량 기술 외에도 자체적으로 설계한 독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이 플랫폼은 Canoo 차량과 타사 차량의 자동차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에게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에 최적화된 CanooHub와 운전자 모바일 앱, 차량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및 데이터 분석으로 구성된 Canoo 디지털 에코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카누는 지금까지 한번도 순이익을 내본적이
없는 회사입니다...
주가가 처음엔 제2의 테슬라로
기대를받으며 고평가 되었지만
기업에 현금성자산이 점점 고갈되어가면서
신주인수권부사채도 발행해서 현금성 자산을
늘리려했지만
계속 영업적자가 나면서
주가도 급락을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제2의 테슬라를 찾으며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많은데..
투자자 모두 큰 손실을 보고 있고
대부분 손절을 한 상황입니다.
손절 금액이 엄청 큰데...안타깝네요..
#카누 #goev #제2의테슬라 #goev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