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혼준비] 와이프가 남편과 이혼 생각할때 준비 시작하는 이혼 테크트리
남편의 귀책사유로 이혼시 위자료는 2천만원에서
플러스마이너스 1천만원 수준으로 생각보다 작고
재산분할이 중요.
그래서 여자들은 남편의 경제권을 뺏기위해
부부는 여자가 돈관리해야 돈이 모인다
남편이 이상한데 돈 못쓰게 아내가 관리하는게 맞다 등
여러 이유를 대며 남편의 급여를 관리하고
남편의 모든 통장의 OTP, 비번 등을 공유받고
남편에게 용돈을 주게됩니다.
그리고 급여 중 일부를 현금화해서
친정집에 보관 혹은 친정 엄마 통장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집을 넓힌다는 핑계로
결혼 기간중에 이사를 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결혼기간 전에 마련한 신혼집은
팔아버리기 때문에
시댁 부모의 증여, 남편의 결혼전 가진 재산이
아니게됩니다.
즉 결혼 기간중 벌어들인 돈과 결혼기간에 받은 대출금이
합쳐지면서 결혼기간중 취득한 부동산은 명백한
재산분할의 대상이됩니다.
위자료 꺽해야 2~3천이야
1.아는 티 절대 내지 않는다
2. 본인 몸을 위해 관계요구시 육아미참여로 몸이 안된다고거부
3. 현금으로 최대한 빼돌리기
4. 현재 살고있는 집이 결혼당시 남편이 매매해온거면 회사 및 아이 핑계로 이사하기 (결혼전 시택에서 증여나 남편단독이면 특유재산으로 분류되서 결혼한지 얼마 안됬으면 분할대상이 안될거임 3~5년차 정도면 이사해서 본인지분 확보해)
5. 시댁에도 아쉬운소리 하면서 아이앞으로 최대한 증여,
현금확보 시도
6. 어느정도 경제적인 부분 확보하고나서 이혼엔딩
재산분할 준비해 시댁 좀 살면 증여 최대한 애기앞으로
땡겨놓고!!
너무 가혹하다?
이게 현실입니다.
서로 이혼 준비를 얼마나 잘했냐가 밝혀지면...
원수가되는건 시간문제죠...
이혼하면 남보다 더 못한사이가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여자들 중에서는
돈 많은 남자 만나서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목표로
결혼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사업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10년 월급쟁이로 일해도 10억 모으기 쉽지 않은데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강남 혹은
서울 주요지역에 신혼집구해서
10년만 참고 살면 최소 15억 이상은
재산분할 받을수 있습니다.
요새 강남 집값보면 30억~40억 넘는 집 많습니다...
이런걸 빠르게 눈치채는
남편 어머니 즉 시어머니들은
신혼집 명의를 시어머니, 시아버지로 해서
조기 이혼을 방어합니다.
가성비의 5년이 괜히 가성비의 5년이 아닙니다.
돈만보고 결혼해서 10년 살기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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