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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사고 발생전 제주항공 타지말라고 경고한 제주항공 직원, 엔진결함 사고 이전에도 있었다?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4. 12. 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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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현직 직원

제주항공 타지마라

요즘 특하면 엔진 결함이다
언제떨어질지 모른다.
망해가는 아시아나에서 멍청한 사장 하나 잘못가져와서 정비도 운항도 재무도 모든 회사가 개판됨
요즘 다들 티웨이를 비롯한 타 항공사로 탈출하는 분위기




이미 10개월전부터 경고가 나왔었다네...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제주항공 어때?

엔진 한달에 한번 꺼져서 조종사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이슈 많이 된걸로 아는데
나아지고 있는거야?


항공라운지@제주항공
@제주항공 @항공 라운지



제주항공

나 정비사다
타지마라 정 타고 싶으면 유서라도 한장 써놓고
아니지 카메라 켜놓고 마지막 브이로그라도 찍어
그리고 이왕이면 대한항공 타라
이건진심이다
오늘만 4대가 퍼졌다.. 승객들 어쩌나... 계획 다망쳤네
10개월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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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항공 준사고은폐



3줄요약
1. 간사이에서 이륙 후 엔진고장으로 비상선언하고
긴급회항
2. 운항본부장이 Bird strike로 허위처리와 은페지시
3.준사고 당일 다수 매체에 Birdéstrike로 기사나감


22년 11월 22일 오전 11시 7C1381편이 간사이 공항에서 이륙하고한쪽 엔진에 심각한 고장
엔진 화재로악화되는 것을 막기위해 조종사가 고장난
엔진을 중지하고 비상선언 후 간사이로 회항
지상에서 정비사와 조종사가 엔진 점검
새 충돌 흔적 없음
엔진에 심각한 손상이 오는 Bird strike면 조각난 사체와
피와 깃털로현장에서 바로파악이 가능
당시 엔진은 후방 일부가 떨어져 나간 심각한 상태
즉, 엔진 자체의 심각한 고장으로 위험했던 상황
서울 사무실에 있던 운항본부장이 Bird strike로 엔진이
고장났다고 허위처리와 은폐지시
지시에 따라 현장에서 허위처리
메이저 언론사 포함 다수 매체에 Bird strike로 보도가 됨
국토부에 허위보고서 제출
Bird strike가 나면 현장사진 첨부한 사내공지가 항상
나오는데간사이만 없음
은폐가 사내에소문남
현장직원 일부가 Bird strike 대처를 잘했다고 사내포상
비공식조사 결과 비행 중 엔진부품의 이탈로 엔진에 심각한
손상으로 결론
언젠가부터 엔진구매도 지나친 비용절감 대상
엔진 자체 고장으로 보고하면 앞으로 비용절감에 차질이
생기고 국토부 집중 조사와 안전지수 점수가 깍임
안전지수가 낮아지면 운수권 배분에 불이익
안전을 위해서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음
대한항공 출신 운항본부장이 그 선을 자주 넘음
본부장은 정년이 지나서 조종사 업무를 안함
까보면 은폐와 비리의 종합 선물세트
항공법 위반으로 회사에 벌금 나오면 운항본부장
강남아파트 팔아서 내면 됨
PS. 현장사진이라고 우기면 속성에서 촬영 장소와 시간과
조작여부 확인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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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1개월 전 작성
제주항공

제주항공 피의자 Y의 가장 큰죄


피의자 는 3년간 운항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수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운항본부장이 되기 위해 예전 K 부사장에게
지속적 상납, 코로나 기간 중 임무배정 선정 기준에서
아들을 임무 배정에 포함시키기 위해 하드랜딩을 선정
기준에서 제외, 1년동안 부기장 PF 금지, 심각한 하드랜딩을
한 아들의 비행교관 선발, 심사에서 특정인에게 불이익 지시,
특정인을 대상으로 인격모독 발언, 칭타오에서 TAXIWAY
관제지시를위반한 아들을 살리기 위해 임원과 직원들을
현지로 파견해서 무마 작업 등 하나하나 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피의자 의 가장 큰 죄는 수많은 선량한 제주항공
직원들이 18년동안 어렵게 발전시키고 지켜온 제주항공의
항공안전을 본인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뿌리부터 타락시킨
것입니다. 비용절감을 위해 싸구려 교체엔진을 사용해서
운항하던 항공기가 22년 11월 간사이에서 상승 중 엔진에
치명적 손상이 발생해서 엔진 하나만 가지고 다시 간사이로
비상 회항을했을 때조류충돌로 은폐지시를 한것이 피의자
Y가 저지른 가장큰 죄입니다.
간사이 준사고를 사실 그대로 조사해서 어쩌다가 운항
중에 내부부품이 탈락해서 엔진 후방을 날렸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싸구려 교체용 엔진이 근본적인 원인이고 그런
엔진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잘못된 비용절감 정책을
중단했어야 합니다. 그랬으면 그 이후로 불과 1년만에
4차례나 운항 중심각한 엔진고장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22년 11월 그날 피의자 는 기장에게
조류충돌로 인한 엔진고장으로 은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걷찰과 경찰의 조사가 지속중인 지금 피의자 Y는
은폐지시를 한적이 없다고 거짓진술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은폐지시를 한 적이 없다는 진술은 기장이 독단적으로
조류충돌로 은폐를 시도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기장의
독단적 준사고 은폐에, 조류충돌 흔적이 전혀없는 엔진을
가지고 국토교통부, 운항본부, 정비본부, 안전본부의
수많은 관계자들이 속아 넘어갔다는 말도 안되는 허접한
주장입니다.
피의자는 본인이 살기위해 본인의 부당한 지시를 따른
기장의 목을 비틀고 있습니다. 그 기장과 피의자 Y의
아들인 Y 기장은 불과 1살 차이입니다. 피의자 Y는 자신의
죄를 숨기기 위해 아들 뻘 기장의 삶과 그 가족의 미래를
송두리채 뽑아서 불태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간사이와 그
이후의 수차례 엔진고장에서 조종사들의 현명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피의자 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번이라도 사고가 났으면
수백명이 숨지고 그 수백명의 희생자들의 가족들의 삶도
송두리채 파괴되었을 위험한 상황에 수많은 동료직원들과
승객들을 내몰았습니다. 그 죄가 무겁기 때문에 대한민국
검찰이 Y를 피의자로 지정하고 조사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자 Y는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그래야 제주항공의
항공안전을 계속 지킬 수 있습니다













작성된 글은 1년전, 10개월전에 작성된

현직 제주항공 직원들의 글입니다.


이런 사건을 미리미리 조사했으면

대형 인명사고를 막았을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apnews.com/article/south-korea-plane-fire-68da9b0bd5196feed6e7d2db849f461a
https://apnews.com/article/south-korea-plane-fire-68da9b0bd5196feed6e7d2db849f46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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