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감기 몸살감기 목감기 감기 빨리 낫는법, 체온을 높이면 면역력 증가
반신욕을 40도 온도에서 하루 20분씩 일주일을하면
몸의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세포인
NK세포, NKT세포, T세포, B세포의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콧속 온도가 33도이면 바이러스 증식속도가 증가하고
콧속 온도가 37도가 넘으면 감기 바이러스
항체 생성속도가 증가해서
감기를 빨리 낫게해줍니다.
감염됐을 때 열이 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 몸이
생물학적으로 체온이 상승했을 때, 여러 가지 미생물들과
싸우는데 좀 더 유리한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김태형 순천향대 감염내과 교수-
감기 걸렸을때 몸에서 열이나는 이유는
우리 몸 스스로가 방어작용으로
몸에 열을내서 NK세포, T세포 등 면역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즉 몸이 스스로를 방어하는 기능이 열을 내는것입니다.
단, 몸에 열이 너무 많이나면(고열) 신체 기능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열이 나면 신체 열을 떨어트리고
응급실을 가야합니다.
감기 빨리 낫는법은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고
따뜻한 물을 마시고 실내 온도를 높게 유지하고
실내 습도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야
감기에서 빨리 회복할수 있습니다.
또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합니다.
결국 몸속의 면역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일수있는
높은 온도의 환경을 만들어줘야
감기가 빨리 낫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약을 먹어야합니다.
감기 약 안먹고 버티는거만큼 미련한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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