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남자친구 가라오케 근무 인정,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보여

한예슬은 직접 입장을 밝히며 "류성재는 이전에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가라오케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류성재의 호스트바 근무설에 관해 한예슬은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직업에 귀천이 없듯 나는 내 감정을 믿고 그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냉담했다. 불법적인 직업 경력을 귀천이 없다고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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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출신' 한예슬, 배우 커리어에 득 될 것 없는 사랑꾼 면모 [TEN스타필드]

배우 한예슬이 혼인신고를 마친

남편의 과거 경력에 카라오케에서 근무 했던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사실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가라오케 출신이라둥, 호스트바 출신이라는둥

뒷이야기가 많았는데

한예슬씨의 정면돌파식

남편의 경력 공개가 멋져보이네요.

한예슬씨가 정말 남편을 사랑하는걸 느낄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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