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영탁 예천양조 갈등] 영탁막걸리 상표 출원, 모델료 150억.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1. 7. 25. 09:24
반응형
대표는 “영탁 부모님이 공장에도 자주 오는 등 친해진 사이라 등록 심사를 위해 8월 11일 영탁의 서명을 받아달라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받아준다던 서명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결과적으로 올해 1월 22일에 특허청으로부터 상표 등록 거절 결정서를 받았다. 그런데 그 때 보니까 제가 서류를 전달한지 약 일주일 뒤인 8월 19일에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 이름으로 상표 출원이 돼 있더라.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웠다”고 떠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28626
예천양조 측 "영탁 150억 요구 근거없다면 명예훼손 아니겠나"
영탁, 막걸리 모델 재계약 불발 갈등 심화 150억 요구 사실 여부 둘러싸고 진실공방 예천양조 측이 트로트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 38) 측의 무리한 금전 요구로 막걸리 모델 재계약이 불발됐다는
n.news.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