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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가스라이팅 당했을때 내가 죽어야하나 생각했다..

내일의행복을위하여 2023. 3. 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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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형수의 20년 지기 친구가 커뮤니티에 비방을 해서 기소됐고 유튜버 김용호에게도 제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가스라이팅을 당했을 때도 '내가 죽어야 하나'라고 생각했다 괴로움과 지옥 속에 살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이런 범죄로 인한 수익금이 내가 출연료를 다 받은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됐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WPdXJuB

"내가 죽어야하나"… 울먹인 박수홍, 친형 부부 재판서 '분통'

방송인 박수홍(53)이 자신의 재산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형 박모씨(55)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심경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배성

n.news.naver.com

가스라이팅..

정말 무섭습니다.

성인 남자의 생각을 통제하고

일만 하게 만들고 돈은 친형부부가 다 쓰고..

박수홍씨는 꼭 모든 재산 다 돌려받고

친형부부는 천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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